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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의 시그니처 칵테일로, 남양주 이장욱 농부님과의 협업을 통해 직접 수확한 허브와 제철 과일로 담근 진을 중심에 두었다. 특히 제스트에선 알루미늄 캔과 플라스틱 병이 쓰레기로 배출되지 않도록 모든 탄산음료를 직접 제조하는데, ‘Z&T’에 들어가는 토닉워터도 마찬가지다. 봄과 여름엔 스피어 민트와 레몬 버베나, 가을과 겨울엔 타임, 세이지로 계절마다 다른 허브를 사용해 시즈널한 감각을 살리는 것도 이들만의 아이덴티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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